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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나의 소중한 버팀목작성일 : 201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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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이름 : 도용석(35세, 직장인) ㅇ 취득자격 : 워드프로세서(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제 든든한 버팀목 중의 하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대학의 졸업을 목전에 두고도 높은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하여 매우 힘들어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입사지원서에 더욱 더 많은 부분을 기재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보다 효율적인 문서작성 및 편집능력도 배양하기 위하여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 활용능력』자격시험에 도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글 자판 연습을 해도 거뜬히 1분에 200타수가 나왔기에 이런 자격시험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자격시험에서 보기 좋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워드프로세서」의 워드프로세싱 용어 및 기능, PC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컴퓨터 활용능력」의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데이터베이스(Database)가 무엇인지 관련 책들을 사서 조목조목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책과의 씨름이 거듭날수록 예전의 무모하게 자격시험에 도전했던 저의 모습이 마냥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몇 번의 도전을 끝으로,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 활용능력」자격증을 제 손에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기에, 컴퓨터를 사용해서 하는 사무정보 분야에는 매우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사무정보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또한 취득한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 활용능력」국가기술자격증으로 회사채용 시, 가점을 받아서 OO건설회사에 당당히 입사를 하였습니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 처음으로 발령을 받아서 근무를 할 때였습니다. “엑셀(Excel) 다룰 수 알지?” 라는 회사 선배의 질문에 조금 당황하고 긴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엑셀프로그램으로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두렵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에서는 과제 등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한글 97」이었으며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활용능력」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엑셀을 접했던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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