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대입 특전(신문보도자료)작성일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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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경제신문과 연합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서울경제신문) 기술자격취득자 대입 특전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지난해 대학입학 전형요강을 분석한 결과 4년제 31개, 2년제 57개 대학이 대한상의가 시행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자격증 소지자에게 입학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이 부여하고 있는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입학시 특전으로는 가산점 부여와 특별전형 등에 있어 지원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일부 대학의 경우는 자격증 수에 따라 가산점을 차등 적용해 자격증이 많은 학생이 진학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대학교의 경우는 입학생 뿐만 아니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재학생에 대해서도 많게는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주는 대학도 있어 자격증이 재학생에게도 상당한 혜택을 주고 있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공무원의 경우는 임용과 승진시 가산점을 부여 받을 수 있고 학점인정을 통해 진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진학시 비소지자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연합뉴스) 국가기술자격 취득하면 진학시 특전 수험생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적지 않은 대학에서 입학이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대학 입학 전형 요강을 분석한 결과 4년제 31개, 2년제 57개 대학 등 총 88개 대학이 대한상의가 시행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자격증 소지자에게 입학시에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이 자격증 소지자에게 부여하는 특전으로는 가산점 부여, 특별전형시 지원자격 부여 등이 주를 이뤘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재학생에 대해서도 많게는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주는 대학도 있었다. 송수경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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